사는 이야기2010/06/05 22:05


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같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
같이 어울려 서로가 서로에게 가르침과 배움을 얻을 수 있는 곳
서로 힘이 되며 도와주고 감싸주며 보살펴 줄 수 있는 그런 곳
혹자는 말한다 세상에 그런곳이 어딨냐고
하지만 이미 시도한적이 있다
다만 실패했을뿐
실패했다고 다시 하지말란 법은 없다.
내가 해보이겠다.
공동체는 화가에게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화가는 그림을 그린다.
화가가 그린 그림은 공동체가 팔 수 있게 도와준다.
공동체와 화가가 서로 합의하에 수익을 나눈다.
서로 공생할 수 있는 곳
화가공동체
나는 그 곳을 꿈꾼다.
이제 준비가 조금씩 되어간다.
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
그것은 곧 시작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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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인샬라